어제 DDP에서 하고 있는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에 다녀왔어요
헬로키티에 진심인 키덜트이기에..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갔고
귀여운 빈티지 제품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
몰랐던 산리오 기업의 역사도 알게 되어서 넘 재밌고 만족했네요 bbb
마지막 굿즈존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괜찮아서 4개나 질렀습니다 ㅎㅎ
전 얼리버드 티켓 구매해서 갔고 8월 13일까지 넉넉하게 하니까 헬로키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다녀와보세요!!
아, 포토존은 생각보다 별로 없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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