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을 보는데,
일 구할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
그래서, 저는 이동 시간 많이 걸리는거 싫어해서, 집과 직장과의 거리라고 얘기했는데
면접관이 표정 썩더니, 약간 비웃는듯한 표정을 짓더라고요
그래서 여긴 글렀구나 싶어서, 대충 막 대답하고 나왔는데
기분이 너무 드러워서 그런데,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?
방법 등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
0개 댓글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