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대가 바뀐지 오랜데
요즘도 열정! 열정! 열정! 찾는데가 많더라고요
야근안하고, 퇴근시간에 맞춰 가면, 열정이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데?
똑같은 놈 되는거라, 하기 싫은 말이지만...
뭐 저도 받는 만큼만 일하는겁니다~
라고, 말하고 싶네요
필요하다면, 야근도 해야겠지만, 야근을 해야한다면, 그만큼의 보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...
하나마나한 옳은 소리는 그만해야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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